끝은 곧 새로운 시작.

끝은 곧 새로운 시작.

학기가 끝났고,
난 14년+반년을 학교를 다녔다.
지금 찍는 쉼표는, 나중에 내게 어떤의마가 될지


지금 느끼는 이 기분을
뭐라 설명할 수 있는지.


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울었는지.

by 로맨디 | 2009/06/20 05:35 | 트랙백 | 덧글(0)

관계의 타락.

관계의 타락에 대해 아시나요.

솔직한 척 하는 당신의 혀와 나의 알량한 자존심 싸움은 끝이 났어요.



닥치시고 너나 잘하세요.

by 로맨디 | 2009/05/31 00:20 | 트랙백 | 덧글(0)

무지.

이렇게도 나에대해 무지합니다.
사소한 일에 상처 받을 때엔 도대체가 왜 상처받았는지 돌보아 주지도 않고 어루만져 주려 하지도 않습니다.
그랬더니만, 이제는 상처 받았는 지도 모른채 무심히 지나갑니다.
남도 아닌 나 자신에게.

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.


스스로를 밀어내어 버렸더니,
내가 있어야할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네요.


천천히.
보다듬어 주면서.
예뻐해주면서.

by 로맨디 | 2009/05/28 23:46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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